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인호(영어 강사) (문단 편집) == 논란 == '파란장미시민행동' 단체를 주도하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공수처 찬성 서약서를 강요하고 있다. 서약서를 보내지 않아 ‘블랙리스트’로 분류된 의원실로는 하루 수백 통의 전화와 팩스 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보좌진들이 하도 시달렸는지 서명하자고 했지만, 국회의원 스스로 명예를 깎아먹는 짓"이라고 표명했다. 차기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의원도 "국회의원들의 회신 내용을 들러리 세워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광고수익도 얻고 후원금을 걷고 있다. 이를 대의민주주의의 긍정적 보완요소인 직접민주주의로 볼 수 있는 사안이냐"고 비판했다.[[http://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191128/98569488/1|#]] 일부 여당 의원들이 서약서에 서명하고 SNS에 인증하기는 했으나 서명하지 않은 의원들이 개혁 반대자(...)라고 오해당하는 일이 생기자 SNS에 올라 서약서를 내리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발생했다. 채널 개설 초기에 비교해보면 논조 등이 확 달라졌다. 처음에도 문재인 정부에 대체적으로 우호적이였나 친문재인보다는 친이재명에 더 가까웠으며, 다른 인기 좌우 유튜버보다는 보다 신중하고 다각도로 분석한다는 호평이 있었다. 그러나 [[조국 사태]] 초기에 조국 전 장관에게 호의적인 방송을 몇차례 했다.이마저도 아주 적극적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지 방송은 아니였고 비판보다는 조금 신중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관망적 태도에 가까웠다. 그렇지만 언론의 공세에 시달리던 조국 후보자의 지지자들의 갑작스런 관심과 사랑을 받기에는 충분했다. 그렇게 급속도로 구독자와 슈퍼챗이 늘어나자, 갈수록 선동적인 편가르기, 진영논리 방송이 늘어났다. 2020년 하반기에 이르러서는 민주당, 친여권 내부 인사들에 대한 비판의 수위도 높이고 있다. 검언유착 의혹에 휩싸인 [[주진우(1973)|주진우]]에 대한 비난, [[양정철]], [[김어준]] 등이 장막세력으로 현 정권을 망치고 있다는 식의 주장도 서슴치 않고 있다. 이로인해 주요 민주당계 성향 커뮤니티에서의 여론은 악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